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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아 주사랑
조회 : 474, 등록일 : 2011/05/27 05:08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아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으로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 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성서를 이해하는 방법은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말씀 그대로 이해하면 되는 것과, 둘째는 비유를 이해하는 방법, 셋째는 문맥 혹은 문장 전체 나아가 성서 전체를 이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세가지 방법이 성서를 이해하는 방법중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만 가끔 우리 개인적인 지식이나 혹은 사견을 넣어 해석하다보면 정말 심각한 오류를 범하여 이단이라는 직책을 받기도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이 잃어버린 양의 비유에 대하여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과연 우리가 이 말씀을 얼마나 이해 했고 말씀대로 실천하려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잃어버린 양은 누구인가? 요즘 네비게이션으로 정말 길찾기가 쉬워 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길 찾기는 쉬워졌지만 우리의 기억력은 점점 쇠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으로 인해 장애를 격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흔히 우리의 종교 생활도 편리함을 추구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경건함이 사라지고 종교 생활을 내가 편리한 방법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어쩜 상술적인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잃어비린 양을 흔히 신앙을 떠난 사람으로 알고 있지만 정작 하느님의 입장에선 어쩜 우리가 하느님에겐 잃어버린 양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보다는 신앙인을 배려한다는 편의 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어쩜 이 시대의 교회들은 잃어버린 양들을 생산하는 집단이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신앙을 자신의 이익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삼거나 혹은 신분 상승의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로 인해 신앙인들은 도매금으로 욕을 먹을 때도 있고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 주님이 말씀하신 잃어버린 양은 누구일까요? 정말 신알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신앙인이란 허울뿐인 가면을 쓴 우리들일까요.. 네비게이션으로 길을 찾기를 쉬워졋을 지언정 우리의 기억력을 쇠퇴시키는 편리한 기계처럼 성전을 우리의 생활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이 잃어버린 양들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길을 잃었다면 한마리의 양을 찾기위해 오늘도 사방을 찾아다니시는 주님께 돌아가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 사랑하는 삶, 하느님께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할 수 있는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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